티스토리 뷰
나이키 에어포스1 '07 리뷰
나이키의 근본 신발 에어포스1 '07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할게요!! 신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나 신발에 관심이 없으시더라도 나이키의 에어포스는 모두들 아실텐데요. 농구화 디자인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호불호없이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신발입니다. 에어솔을 사용하여 쿠셔닝이 편하게 만들어졌다고는 하나 사실 엄청나게 편한 신발은 아닙니다. 약간 무겁기도 하구요. 하지만 디자인 하나만으로도 구매해야 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흰색이 가장 유행없이 신을 수 있지만 검정, 된장색의 컬러 또한 각각의 매력이 넘칩니다. 신발장에 에어포스 하나 쯤 장만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 정보
나이키 에어포스1 '07, Nike Airforce1 '07
판매가 정보
- 나이키 공홈 판매가: 139,000원
작년에 한참 구하기 힘들 때는 리셀가도 붙었지만 현재는 쉽게 매장에서나 공홈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사이즈 팁
나이키는 약간 발볼이 좁은 느낌이지만 에어포스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약간 크게 나와서 정사이즈 또는 반업 정도만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신발 주인 발 사이즈 정보
발사이즈 : 275
뉴발란스 574 280 - 딱 맞게 신습니다.
나이키 에어포스 280 - 널널하게 신습니다.
아디다스 가젤 270 - 딱 맞게 신습니다.
상세 사진
총평
착용감 - ★★★ ☆ ☆
저는 나이키의 신발은 그렇게 편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에어포스는 나이키의 신발 중에서도 무거운 편이라 편한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오래 걷고 운동하는 목적의 신발이 아니라서 이 정도의 착화감이면 일상생활에 지장없이 신으실 수 있습니다.
코디 활용도 - ★★ ★ ★ ★
흰색은 무난하게, 검정색도 무난하지만 흰색보다는 힙한 느낌을 주고 힙의 끝판왕 된장색입니다. 취향에 따라 스타일에 따라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나이키 에어포스는 왕!왕!왕! 추천합니다. 흰색이나 검정의 경우에는 유행을 타지 않는 스테디셀러입니다. 된장색은 약간 유행을 타는 느낌이라 저는 도전하기 쉽지 않았습니다만 된장도 된장나름의 오리지널한 느낌이 있어서 취향에 따라 구매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되실 것 같습니다.
흰색이나 검정색은 매장에서 편하게 보시고 착용해보신 후 구매하실 수 있고, 된장같은 경우에는 리셀플랫폼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에어포스x슈프림 콜라보의 에어포스도 있지만 오리지널 에어포스의 가죽이 더 품질이 좋습니다. 콜라보 제품은 인조가죽입니다..
이상 에어포스 추천이였습니다!!